import java.util.ArrayList; import java.util.HashMap; import java.util.List; import java.util.Map; /* 동시성 문제가 고려되어있지않아, 실무에서는 ConcurrentHashMap, AtomicLong 사용 고려 */
publicclassMemberRepository{ privatestatic Map<Long, Member> store = new HashMap<>(); privatestaticlong sequence = 0L;
// 스프링을 쓰지 않고 싱글톤 만드는법으로 생성자는 막고, 같은 인스턴스 반환 privatestaticfinal MemberRepository instance = new MemberRepository();
// 스프링을 쓰지 않고 싱글톤 만드는법으로 생성자는 막고, 같은 인스턴스 반환 + static은 메모리 올라갈때 바로 생성 publicstatic MemberRepository getInstance(){ return instance; } privateMemberRepository(){}
public Member save(Member member){ member.setId(++sequence); //id는 repo에서유일하게추가 store.put(member.getId(),member); return member; }
public Member findById(Long id){ return store.get(id); }
public List<Member> findAll(){ returnnew ArrayList<>(store.values()); }
@Test voidsave(){ //given 주어졌을때 Member member = new Member("hello", 20); //when 실행했을때 Member savedMember = memberRepository.save(member); //then 이래야해! Member findMember = memberRepository.findById(savedMember.getId()); assertThat(findMember).isEqualTo(savedMember); }
@Test voidfindAll(){ Member member1 = new Member("member1", 20); Member member2 = new Member("member2", 30);
JSP를 사용한 덕분에 뷰를 생성하는 HTML작업을 깔끔하게하면서, 중간중간 동적으로 변경이 필요한 부분에만 자바 코드를 적용했다. 하지만 한계가 있다
회원 저장 JSP를 보자. 코드의 상위 절반은 회원을 저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로직이고, 나머지 하위 절반만 결과를 HTML로 보여주기 위한 뷰 영역이다. 회원 목록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코드를 잘 보면, JAVA 코드, 데이터를 조회하는 리포지토리 등등 다양한 코드가 모두 JSP에 노출되어 있다. JSP가 너무 많은 역할을 한다. 이렇게 작은 프로젝트도 벌써 머리가 아파오는데, 수백 수천줄이 넘어가는 JSP를 떠올려보면 정말 지옥과 같을 것이다. (유지보수 지옥 썰)
MVC 패턴의 등장
비즈니스 로직은 서블릿 처럼 다른곳에서 처리하고, JSP는 목적에 맞게 HTML로 화면(View)을 그리는 일에 집중하도록 하자. 과거 개발자들도 모두 비슷한 고민이 있었고, 그래서 MVC 패턴이 등장했다. 우리도 직접 MVC 패턴을 적용해서 프로젝트를 리팩터링 해보자.
MVC 패턴 개요
너무 많은 역할
하나의 서블릿이나 JSP만으로 비즈니스 로직과 뷰 렌더링까지 모두 처리하면 유지보수가 어려워진다.>> 하나 수정하려해도 해당 파일을 수정한다.
변경의 라이프 사이클(!!!)
둘 사이에 변경의 라이프 사이클이 다르다는 것이다. UI를 수정하는일과 비즈니스 로직을 수정하는 일은 각각 다르게 발생!! 서로 영향없음>>>> 분리해야함!!!
기능 특화
JSP같은 뷰 템플릿은 화면을 렌더링 하는데 최적화되어있고, Servlet은 자바코드 실행에 최적화됨
Model View Controller
MVC 패턴은 지금까지 학습한 것 처럼 하나의 서블릿이나, JSP로 처리하던 것을 컨트롤러(Controller)와 뷰(View)라는 영역으로 서로 역할을 나눈 것을 말한다. 웹 애플리케이션은 보통 이 MVC 패턴을 사용한다.
컨트롤러: HTTP 요청을 받아서 파라미터를 검증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실행한다. 그리고 뷰에 전달할 결과 데이터를 조회해서 모델에 담는다.
모델: 뷰에 출력할 데이터를 담아둔다. 뷰가 필요한 데이터를 모두 모델에 담아서 전달해주는 덕분에 뷰는 비즈니스 로직이나 데이터 접근을 몰라도 되고, 화면을 렌더링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
뷰: 모델에 담겨있는 데이터를 사용해서 화면을 그리는 일에 집중한다. 여기서는 HTML을 생성하는 부분을 말한다.
컨트롤러에 비즈니스 로직을 둘 수도 있지만, 이렇게 되면 컨트롤러가 너무 많은 역할을 담당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로직은 서비스(Service)라는 계층을 별도로 만들어서 처리한다. 그리고 컨트롤러는 비즈니스 로직이 있는 서비스를 호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참고로 비즈니스 로직을 변경하면 비즈니스 로직을 호출하는 컨트롤러의 코드도 변경될 수 있다. 앞에서는 이해를 돕기 위해 비즈니스 로직을 호출한다는 표현 보다는, 비즈니스 로직이라 설명했다.
MVC이전 패턴
클라이언트 호출 → 비즈니스로직+뷰로직 한파일!
MVC패턴1
controller가 비즈니스 로직실행 데이터는 model로 전달 제어권 뷰로 넘김> 뷰에서는 model로 데이터 전달받고 뷰 로직실행하여 html 생성
MVC패턴2(일반적인 패턴)
Controller가 컨트롤러 로직(요청검토, 파라미터검토 등)을 통해 비즈니스 로직실행(데이터접근포함) 결과받음후 데이터 model에 전달하고 뷰로 제어권 넘김>> 뷰는 뷰 로직실행하며, model 참조하여 html 생산
MVC 패턴 - 적용
서블릿을 컨트롤러로 사용하고, JSP를 뷰로 사용해서 MVC 패턴을 적용해보자.
Model은 HttpServletRequest 객체를 사용한다. (그림에서 model역할) request는 내부에 데이터 저장소를 가지고 있는데,request.setAttribute() , request.getAttribute() 를 사용하면 데이터를 보관하고, 조회할 수 있다.!!
dispatcher.forward() : 다른 서블릿이나 JSP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서버 내부에서 다시 호출 발생한다
/WEB-INF 이 경로안에 JSP가 있으면 외부에서 직접 JSP를 호출할 수 없다.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항상 컨트롤러를 통해서 JSP를 호출하는 것이다.
redirect vs forward(!!!) 리다이렉트는 실제 클라이언트(웹 브라우저)에 응답이 나갔다가, 클라이언트가 redirect 경로로 다시 요청한다. 따라서 클라이언트가 인지할 수 있고, URL 경로도 실제로 변경된다. 반면에 포워드는 서버 내부에서 일어나는 호출이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회원 등록 폼 - 뷰
form의 action을 보면 절대 경로( / 로 시작)가 아니라 상대경로( / 로 시작X)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상대경로를 사용하면 폼 전송시 현재 URL이 속한 계층 경로 + save가 호출된다.
MVC 패턴을 적용한 덕분에 컨트롤러의 역할과 뷰를 렌더링 하는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특히 뷰는 화면을 그리는 역할에 충실한 덕분에, 코드가 깔끔하고 직관적이다. 단순하게 모델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꺼내고, 화면을 만들면 된다. 그런데 컨트롤러는 딱 봐도 중복이 많고, 필요하지 않는 코드들도 많이 보인다.
MVC 컨트롤러의 단점
포워드 중복(View로 이동하는 코드가 항상 중복 호출되어야한다.)
ViewPath중복(항상지정해줘야함)
prefix: /WEB-INF/views/ suffix: .jsp 그리고 만약 jsp가 아닌 thymeleaf 같은 다른 뷰로 변경한다면 전체 코드를 다 변경해야 한다.
사용하지 않는 코드
다음 코드를 사용할 때도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도 있다. 특히 response는 현재 코드에서 사용되지 않는다.
HttpServletRequest , HttpServletResponse 를 사용하는 코드는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하기도 어렵다.
공통 처리가 어렵다(!!!)
기능이 복잡해질 수 록 컨트롤러에서 공통으로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 점점 더 많이 증가할 것이다. 단순히 공통 기능을 메서드로 뽑으면 될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해당 메서드를 항상 호출해야 하고, 실수로 호출하지 않으면 문제가 될 것이다. 그리고 호출하는 것 자체도 중복이다.
정리하면 공통 처리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컨트롤러 호출 전에 먼저 공통 기능을 처리해야 한다. 소위 수문장 역할을 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프론트 컨트롤러(Front Controller) 패턴을 도입하면 이런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 (입구를 하나로!) 스프링 MVC의 핵심도 바로 이 프론트 컨트롤러에 있다.